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S아리아드나 레인저대 (문단 편집) ==== 전술 ==== >“불운이 전쟁의 기본적인 요소인지 궁금하다고? 물론, 앞길을 뚫어줄 [[블랙잭(인피니티)|블랙잭 부대]] 같은 거라도 없는 이상 항상 불운의 연속이지.” > >- 트레버 J. 윈게이트 대령. 제18 전열 레인저 연대. “지상 작전시 전술 계획” 강의. 리버사이드 사관학교. USARF는 현대전 전술을 사용하지만 주변의 일반적인 작전 환경과 특유의 기술 수준이 적용되어 있다. 동시대의 다른 군대처럼 USARF도 화력과 기동을 전술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승리의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USARF는 안티포드에 대항할 때면 항상 차량화 부대와 공수부대의 지원이 더해진 우월한 화력을 갖추려고 한다. 이 세 가지 요소가 효과적으로 적용된 작전 환경에서라면 전투는 일방적으로 흘러가 US아리아드나의 승리로 돌아온다. 그렇지만 아리아드나 상업 분쟁과 아리아드나 배제 지역에서 벌어지는 유격전, 혹은 파라디소 전선처럼 기술적으로 우월한 적들을 상대할 때면 USARF는 가용 병력들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기발한 방식으로 맞서야만 한다. 적들의 기술적 우위와 맞서기 위해 USARF 병력들은 다양한 전술을 사용한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그렇듯 US아리아드나 장교들은 항상 작전 지역에서 가장 적절한 사격 지점을 찾아내려 한다. 제대로 된 지점에서라면 적들을 소탕할 수 있는 위치로 병력들을 쉽게 투입할 수 있다. 상대방이 화력에서 우월하다면 USARF는 “적을 껴안는” 전술을 주로 사용한다. 최대한 적들에게 접근해 적들이 효과적으로 포격이나 항공 지원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USARF 병력은 이른바 충격과 공포 전술로 불리며 패튼이 “적의 코를 비틀어 쥐고서 엉덩이를 걷어 차주는” 거라 말한 전술의 변종에 숙달되어 있다. 돌격 부대를 둘로 쪼개 하나는 전방에 노출된 채로 적의 공세를 받아내며 적들이 사격도 이동도, 장거리 포격 지원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다. 그동안 다른 부대는 적의 측면을 우회 습격한다. 총이 불을 뿜으면 적들은 수는 적지만 굳센 의지로 충만한 악당들에 쫓겨 도망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US아리아드나 병사들의 진짜 가치는 이들 모두가 자유의 나무는 용맹한 자의 피를 마시고 자라난다는 것을 가슴속에 새겨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 누구도 헌법과 조국, 국민들을 지켜야 하는 자신의 의무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 타일러 페어차일드 소령의 기사. US아리아드나 국방성 연락실 소속. US아리아드나 공립 학교 네트워크 배포용 자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